Thursday, May 7, 2015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 시민권/영주권 자는 언제까지 세금 보고를 해야 하나요?

미국 시민권 자나 영주권 자가 미국 이외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 세금 보고 기한은 자동적으로 2개월 연장됩니다. 즉 보통 미국 세금 보고자 들의 마감 시한이 415일이기에 6 15일까지 그 기간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6 15일까지 준비가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Form 4868을 통해서 10 15일 까지 연장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장 신청의 마감 기간은 415일까지 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세금 납부(owe)를 하는 경우입니다. 해외에 거주하는 미국 시민권 자나 영주권 자는 자동적으로 2개월 연장 조항에 해당되기에, 2개월 동안의 세금 납부 액에 대한 벌금(penalty)는 자동 면제됩니다. 하지만, 2개월 동안의 납부 액에 대한 이자(interest)금액은 부담해야 합니다.

세금 환급(refund)을 받는 경우에는 시기에 관련이 없습니다. 하지만, 세금 납부를 하게 되는 경우에 보고 기간이 변수로 작용됩니다. 따라서, 4 15일 기한에 세금 보고를 하거나, 예납(estimate tax)으로 일정 금액을 미리 납부하는 방법 그리고 사전에 미리 tax planning을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연장 신청 시에도 일부 금액을 납부하시는 것이 혹시 나중에 부담하게 될 이자 부분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될 수있습니다.

미국 시민권 자나 영주권 자가 미국 이외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 주로 IRS에 서류 보고(paper filing)를 통해 우편 배달(mailing) 방식으로 신고합니다. 하지만, 일정한 AGI(Adjust Gross Income) 금액이 되시는 분들은 E-filing 이 가능합니다. 또한, 대부분 해외 이주 비용이나 해외에서 납부한 세금 금액은 공제되거나 조정 환급(credit) 되는 것이기에, 이 부분들을 잘 챙기셔야 합니다.

1) 출처: IRS; Individuals/International-Taxpayers/U.S.-Citizens-and-Resident-Aliens-Abroad

2) FBAR에 대한 다른 내용은 저의 블로그 글 08/12/13  10/06/13, 05/03/14,10/18/14, 04/19/15 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FATCA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2/14/13  11/06/13 블로그 글들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3) 이 포스팅은 개인적 블로그이지만혹시 이 쪽 포스팅 글들을 게재하실 때에는 Raymond accounting. Blogspot 라는 인용 출처를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질문 사항이 있으면,raymondacctaxblog@gmail.com로 메일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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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pril 20, 2015

세금 보고 후에 잘못된 점을 발견한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정 보고)?

수정 보고 (amend return)을 하셔야 합니다. 만약 원래 신고했던 세금 보고에서 소득(income), 공제(deduction) 및 해외 금융 자산 소득 (: Form 8938- $50,000 이상의 해외 자산 보고)등을 빼 놓았거나 미처 보고하지 않았을 경우에 수정 보고(1040X/1120X)를 해야 합니다.

만약 환급금(refund) 을 받게 해 달라는 수정 보고를 하는 경우, 맨 처음 세금 보고 후 3년 이내에 수정 보고 신청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2015 4 15일에 세금 보고를 하신 분들은 20184 15일까지 환급금 수정 신청 보고를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세금을 납부하는 경우에는 세금 보고 납부 기간 안에 수정 보고를 해야 합니다. 2014년 세금 기간의 경우 2015 4 15일까지 수정 보고를 마쳐야 합니다. 만약 2015 4 15일까지 수정 보고를 끝내지 못 했을 경우에는 이에 대한 벌금과 이자 등을 감수하시어야 합니다. 시간이 촉박한 경우, 일단 연장 보고(extension)를 신청하시면 수정 보고를 2015 10 15일 까지 마치실 수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수정 보고는 e-filing 형태로 하지 못하고 우편으로 신청하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수정 사항이 발견되면 이에 대한 보고 시기가 촉박할 경우가 종종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적절한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한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1) 출처: IRS: Tax topics -TC308.
2) Form 8938에 대한 글은 10/18/14 블러그 포스팅을 참조해 주세요.

3) 이 포스팅은 개인적 블로그이지만, 혹시 이 쪽 포스팅 글들을 게재하실 때에는 Raymond accounting. Blogspot 라는 인용 출처를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질문 사항이 있으면,raymondacctaxblog@gmail.com로 메일주시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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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April 19, 2015

해외 자산(FBAR)에 의해 발생된 금융 소득을 신고하지 않았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국 시민권 자나 영주권 자가 미국 이외 해외 자산이 있고, 이에 대한 금융 소득(이자, 배당금 등)이 발생했을 경우 해당 소득 세금 보고를 해야 합니다. 만약 이를 늦게 알고 미처 신고를 안 했을 경우 금융 소득 발생 시점부터 소급해서 수정 보고 (amend return)를 해야 합니다..

이 경우 보통의 수정 보고 외에 해외 자산 신고 준수 간소화 규정(The streamlined filing compliance procedures)을 같이 하시기 바랍니다. 해외 자산 신고 준수 간소화 규정은 세금 납세자들이 고의적으로 해외 자산이나 이에 대한 금융 소득을 감주지 않았다는 것을 표방하는 절차입니다. 이 절차를 통해서 미국 국세청 (Internal Revenue Service; IRS) 이 납세자들에 부과할 수 있는 조사(examination) 나 소송과 같은 조치에서 면책 절차를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이미 IRS에 의해 조사나 소송에 들어 간 납세자는 해외 자산 신고 준수 간소화 규정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 규정을 이용할 수 있는 분들은 수정 보고나 미납 수정 보고(delinquent return)을 하거나 하실 분들만 해당됩니다. 따라서, IRS가 조사/소송과 같은 법적인 행동을 취하기 전에 해당 납세자들은 수정 보고나 미납 수정 보고의 시기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참고적으로 미국 연방 정부 배심원들은 플로리다 주에 사는 남성에게 2014 5월 에$2,000,000의 벌금을 부과하는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 남성은 2004부터 3년간 스위스 은행 계좌에 있는 자산 신고 및 금융 소득에 대한 신고를 은닉하였다고 미국 정부에게서 피의자로 소송된 상태였습니다. 1)

개인적 의견으로 IRS FATCA를 통해 해외 자산에 대한 많은 자료를 축적한 단계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해외 자산 신고를 아직 하시지 않은 분들은 시기를 놓치지 말고 해외 자산 신고 준수 간소화 규정을 충분히 활용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2) 출처: IRS; streamlined procedure for tax payers

3) FBAR에 대한 다른 내용은 저의 블로그 글 08/12/13  10/06/13, 05/03/14,10/18/14 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FATCA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2/14/13  11/06/13 블로그 글들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4) 세금 수정 보고에 대한 글은 04/20/15 블로그 글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5) 이 포스팅은 개인적 블로그이지만혹시 이 쪽 포스팅 글들을 게재하실 때에는 Raymond accounting. Blogspot 라는 인용 출처를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질문 사항이 있으면,raymondacctaxblog@gmail.com로 메일주십시요


Sunday, December 14, 2014

대한 항공 KE086편의 뉴욕 JFK 공항 리턴을 막을 방법은 없었을까요?

최근 한국에서는 대한 항공 KE086편의 미국 뉴욕 JFK 공항 리턴 사건 때문에 시끄러운 것 같습니다. 여기 미국에서도 저녁 뉴스 방송 시간에 방송될 정도로 꽤 비중 있게 다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런 사건이 발생될 수 있었던 원인이 무엇이고, 또한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진 몇 년 후에 다시 재발되지 않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개인적 생각이지만, 이번 일은 기업 경영진의 행동이나 의사 결정에 견제적인 장치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인 방법으로는 권력의 분산 및 견제(Checks and Balances) 1) 입니다. 이 것은 1748년 프랑스의 정치 철학자  Baron de Montesquieu.  가 주장한 것으로 권력을 입법, 사법, 행정으로 삼등분화하는 제도입니다.

이 방법을 기업에 적용한다면, 이사회 (Board of Director), 주주 총회, 공시 제도의 활성화일 것입니다. 이러한 제도를 통해 기업 권력의 독점이나 전횡을 견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만약 이번 사건이 대한 항공의 주가나 기업 실적에 악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일반/소수 주주 들이 주주 총회에서 이를 문제 삼거나, 집단 소송과 같은 행동을 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사회 제도를 활용해서 CEO 나 경영진의 독단적 행동을 견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방법으로는 이사회의 의사록(Minute) 공시 제도 도입 및 활성화가 있으며, 사외 이사들의 임기를 일정 기간 제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Time Warner 는 10년을 Ingredient 사는 12년을 임기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견제적 장치의 존재나 그에 대한 책임 소재를 묻는 제도가 있었으면 대한 항공 최고 경영진이 항공기 리턴을 명령하기 전에 한번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재고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1)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Separation_of_powers

2) 개인 생각: Christopher Nolan 감독이 만든 영화 'Memento' 의 주인공 Leonard 처럼, 한국에서는 어떤 일이 발생하면 조금 지나서 금방  잊어 버리는 일이 반복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폐단이 되풀이  않되게 끔  구조적 해결 방안이 제시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위키피아


3) 내부 통제와 사외 이사에 대한 다른 이야기는 저의 블로그 글 01/01/14, 11/09/13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4) 이 포스팅은 개인적 블로그이지만혹시 이 쪽 포스팅 글들을 게재하실 때에는 Raymond accounting. Blogspot 라는 인용 출처를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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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October 18, 2014

개인 세금 보고 때 해외 금융 자산 신고를 같이 했는데도 FBAR로 다시 보고해야 하나요?

FBAR (FinCEN Form 114; Report Foreign Bank and Financial Accounts)로 다시 보고해야 합니다
FBAR $10,000 이상의 해외 금융 자산을 가지고 있는 미국 영주권 자/ 시민권자 분들이 신고하는 양식입니다.

한국을 포함 해 미국 이외의 해외에 거주하는 분 들도 신고 대상자들에 해당됩니다. 또한 미성년자인 자녀들의 이름으로 금융 자산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보고하셔야 합니다. 만약 배우자 분들과 공동 명의로 금융 자산을 가지고 있다면 같이 신고하셔야 합니다.

먼저, 개인 세금에 작성하는 Form8938 $50,000(매 년말 12/31 기준) 이나 $75,000(년 중 최고 기준) 의 해외 금융 자산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 해당됩니다. 신고 기간은 매 년 4 15 (연장 시 10 15) 입니다. FBAR는 매 년 6 30일 까지 입니다.

이를 간단하게 해외 금융 자산 기준으로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해외 금융 자산금액
$10,000 미만
$10,000 이상
$50,000 이상
신고 형태
없음
FBAR
FBAR &
Form 8938
개인 신고 양식
Form 1040
Form 1040 &
Form 114
Form 1040(8938 포함) &
Form 114
마감 기간
04/30
(
연장시 10/15)
04/30
(
연장시 10/15) 
Form 114: 06/30
04/30
(
연장시 10/15)
Form 114: 06/30

FBAR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저의 블로그 글 들 4/19/15, 06/08/14, 05/31/14,10/06/13,08/12/13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출처1) IRS; Comparison of Form 8938 and FBAR Requirement

2) 미국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로서 한국에 임대 소득이나 전세 보증금이 있으신 분들은 09/20/14 포스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3) 상속 자산 Trust 에 대한 글은 06/27/14 포스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4) 이 포스팅은 개인적 블로그이지만, 혹시 이 쪽 포스팅 글들을 게재하실 때에는 Raymond accounting. Blogspot 라는 인용 출처를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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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September 20, 2014

미국 영주권자로서 한국에 월 세 임대료 소득이 있는 데, 이를 신고해야 하나요?

미국의 납세 의무자(tax payer; 미국 시민권 자나 영주권자)는 미국 내 소득이든 국외 소득이든 모든 소득이 발생되면 이를 신고하셔야 합니다. 개인들이 소득을 신고해야 하는 기간은 매년 4 15일까지 이며 1015일 까지 연장 가능합니다.

신고 형태는 임대료 소득(rental income) 양식 (schedule E)에 신고합니다. 년 말 까지 누적된 월 세 임대료 소득을 신고합니다. 그 다음 이를 IRS 에서 공표하는 환율을 적용하여 미국 달러로 전환합니다. 해당 임대료 소득을 발생시키기 위해 들어간 비용들은 공제될 있습니다.

공제 가능한 비용은 부동산 중개 수수료, 광고비, 한국의 부동산세(real estate tax), 해당 부동산에 취득에 대한 각종 이자 비용(: mortgage interest), 각종 공과금, 관리 비용, 수리 비용, 전기세, 수도 요금, 인터넷 및 케이블 설치 비용 등입니다. 물론 해당 부동산에 대한 감가 상가 비용도 포함됩니다.

만약 월세가 아니라 전세인 경우여서 전세 보증금을 은행에 예치하였을 때는 임대료 소득으로 신고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10,000 이상일 경우에 해외 금융 자산 신고인 FBAR의 보고 대상에 속하게 되어 이를 신고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전세 보증금이 금융 기관에 예치되어 이자 소득이나 배당 소득이 발생되었다면 이 금액들은 미국 달러로 환산하시어 신고 하셔야 됩니다. 혹시 FBAR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아시고 싶으시면, 저의 블로그 글 04/19/15,10/18/14, 05/03/14, 10/06/13, 08/12/13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출처1) IRS; Publication 525

2) 미국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들의 세금 보고는 05/07/15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3) 이 포스팅은 개인적 블로그이지만, 혹시 이 쪽 포스팅 글들을 게재하실 때에는 Raymond accounting. Blogspot 라는 인용 출처를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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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27, 2014

부자가 3대를 갈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상속 Trust)?



옛날 한국 속담에 부자가 3대를 못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한국이나 동양에서는 이런 말이 통할 수 있습니다만, 다만 서양 사회에서는 이 속담이 통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Estate Trust 제도가 있는 미국 영국 연방 국가에서는 부자가 3대 이상을 갈 수 있습니다.

, Trust entity를 만들고, 본인의 자산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trustee 를 지정하는 형태를 취하면 됩니다. Trustee Trust 의 자산에 대한 소유와 운영의 권리(title)를 가지며, 자산 운영에 대한 이익(profit)을 수익자(beneficiary, 보통 배우자나 자식, 손자 등)에게 배분합니다. Trustee Trust에 대해 신탁(fiduciary) 의 계약 의무가 있는 관계로 Trust 의 부정적 운영에 대해서 법적인 책임을 가집니다. 대신에 Trust 운영 관리에 대한 급부로 일정 금액을 가져 갑니다.

Trust의 세금 보고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Trust의 수익이 일년에 $600 이상이 되면 TrusteeEstate Trust 신고 양식인 Form 1041 에 신고해야 합니다. Trust는 수익의 배분 형태에 따라 1년의 수익을 전부 수익자에게 배분하는 simple trust 와 수익의 일부를 적립하는 complex trust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유언(Will)을 통해 Estate Trust 를 설립한 유명한 예로는 Walt Disney, Harry Helmsley (뉴욕의 Empire Building 소유), John Kennedy (Kennedy 재단) 등이 있습니다. 속담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Trust를 이용하면 Disney, Kennedy 가문처럼 이름뿐만 아니라 재산도 3대 이상을 넘어서 후세 대대로 남길 수 있습니다. 

참고로 미국 시민이나 영주권자가 아닌 외국인(non-resident aliens)도 미국내 자산이 있으면 Estate Trust 를 설립할 수 있습니다. 자산의 종류는 부동산, 주식, 개인 소유물 등입니다.

1) 출처: Wikipedia, ‘Trust Law’
        Livingtrustnetwork.com

2) Estate Trust의 유래 및 차이점에 대한 글04/27/14블로그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3) 이 포스팅은 개인적 블로그이지만, 혹시 이 쪽 포스팅 글들을 게재하실 때에는 Raymond accounting. Blogspot 라는 인용 출처를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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